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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이 퇴사하시고 혼자 일하는 신학기 첫 주라서 신경이 많이 쓰였네요. 그러다 금요일에 키트를 받았어요. 학생들과 담임샘들이 먼저 받고 교직원은 퇴근 전에 받았습니다.
일요일 마다 검사하고 결과가 음성이어야 출근이 가능한 건데 역시나 학교는 지원을 최우선으로 받으니까 개인이 돈을 안 써도 되어서 소소하지만 감사하구만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겨서 피해 안 주도록 조심조심 다녀야겠습니다.
이건 목요일 급식에 나온 귀요미 쵸코푸딩 타르트를 찍은 건데 덤으로 올려 보아요. 호랭이 넘 귀엽쥬? ㅎㅎ ㅎ
쵸코 무스인지 푸딩 같은 속을 넣은 타르트에 쵸코 호랭이 잘 먹고 호랑이 기운으로 열심히 해볼랍니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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