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에서 진행한 카페24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다녀왔습니다.

 

 

안내 데스크, 상담 공간, 무료 커피 다과, 무엇보다 규모가 생각외로 꽤 커서 놀랐습니다.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왔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는 세미나였어요. 

 

 

사진의 좌석이 우측열이고 좌석마다 노트와 펜을 증정하고 있었습니다.

 

전좌석이 꽉차서 자리가 없어서 뒤에 서서 본 사람들도 있었어요.

 

 

 

카페24의 대표, 프로그램 계발자 등의 인사와 안내 후에 시작된 인프룰언서 발표가 매우 흥미로웠는데 저는 4시에 강북에서 약속이 있어서 아쉽게 금방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4시 약속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그냥 이 세미나를 계속 듣는게 백 배 나을 뻔했네요.

 

 

 

다음에도 꼭 참석해서 좋은 얘기 많이 듣고 싶습니다. 성공 사례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던 장사를 외부 상황 변경으로 접어야 했거나 망한 이야기 등을 해주었기 때문에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세미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