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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경

북서울 꿈의 숲과 화계사를 다녀왔습니다.

by 매일매일 여러가지 이유로 좋은 날 2019.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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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마을교사 수업이 있어서 좀 더 일찍 나와서 북서울 꿈에 숲에 갔습니다.

 

아직 벚꽃이 좀 남아 있어요.

 

꽃눈으로 많이 날려서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가실 분은 서두르세요.

 

 

 

 

 

 

 

 

 

 

 

 

 

 

 

 

GS편의점에서 택배를 몇 번 보냈더니

벚꽃 딸기 에이드가 당첨되어

공원 한바퀴 돌고 난 뒤 공원 정문에 있는 GS에서 교환해 마셨어요.

사이다에 딸기 우유를 섞은 느낌인데 거부감은 전혀 없었네요.

예쁜 맛~

 

 

 

 

 

한신대에서 마을교사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고 난 뒤

근처에 있는 화계사에 다녀왔습니다.

꽃등이 예쁘게 있어서 여러 각도로 찍고 왔어요.

 

햇빛은 따가웠으나 하늘이 파란색이 아니었어요.

어도비의 Lr을 배워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중입니다.

ㅎㅎㅎ

 

배우는 건 정말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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