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f.는 made in USA라고 나오네요.
쿠팡 글로벌에서 가격이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아이쉐도우, 쉐딩, 마스카라+ 브러쉬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택배비가 4,500원이지만 타판매자 제품도 모아서 구매할 수 있는
쿠팡 글로벌에서 저렴하게 나온 메이크업 제품을 구매해 보았어요.
먼저 아이쉐도우~
6g 이라고 써있는 아이쉐도우입니다.
들어있는 화장 도구는 사실 장난감 같아요.
가격은 현재 2,500원
도구는 장난감 같지만 두번 살짝 묻혀보니
쉐도우 자체는 잘발라지고
피부에서의 발색력도 대단하네요.
얼굴이 안예뼈서 사용샷은 눈물의 삭제...
e.l.f. Flawless Eyeshadow e.l.f., 플러리스 아이섀도우, 탠탈라이징 테이트 (6 g)
다음은 볼터치 블러셔~
색상은 골든 브론져입니다.
위의 쉐도우와는 다른 판매자에게 구매했지만
배송료는 한번만 냈어요. 해외배송이라 하여 4,500원이니
모아서 사시는 게 좋겠지요?
저는 킴 카다시안 같은 엄청난 볼륨 메이크업을 할 정도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매일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쉐딩을 위한 옅은 컬러로 구매했어요.
핑크색이 받는 피부가 아닌 관계로~ 톤도 무난하게~
사용감은 괜찮아요. 확 티가 나지 않아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e.l.f. Bronzers e.l.f., 브론저스, 골든 브론저 (15 g)
볼터치 블러셔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하니 맘에 드네요.
위의 볼터치를 사용하기 위해 해외 배송으로 타 판매자한테 구매한
브러쉬입니다. Wet 이라고 써있는게 크림 타입의 액체 상품을 얼굴에 바를 때
사용하는 것인가 싶기도 하지만 전 그냥 쉐딩용으로~
정말 괜찮은 제품이어요.
얼굴 전체에 브러싱하는 동안 털이 딱 2개 빠지네요.
짱짱하지만 부드러워요.
근데 거의 판매 마감 제품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링크 걸어요.
다음은 마스카라에요.
색상은 블랙이고요~
디자인은 쏘쏘,
이 제품의 최대의 하일라이트는 브러쉬 부분이
무슨 고무처럼 띠용띠용 탄력이 쩐다는 거에요.
다쓰고 다른 마스카라를 구매한다고 해도 브러쉬는 안버리고 보관해야겠어요.
위는 평평하고 아래배 볼록하면서 브러쉬 길이도 다른 디자인이라
속눈썹 길이에 따라 잘 바를 수 있습니다.
용액이 많아 보이진 않아요.
다른 사이트를 서치해보니 쿠팡 가격이 너무 싸서
혹시 짝퉁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의 가격이어요.
사용 중 문제가 생기면
재빨리 포스팅 하겠습니당.
현재 쿠팡에서는
토요일 주문시 일요일에 배송해 주면서
4,000원 할인도 해주는 쿠폰을 발사하고 있네요.
(글로벌 배송과 별개의 쿠폰입니다!)
사이트 상단 링크 혹은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하세요.
포스팅하려고 쿠팡 주문목록 보러 들어갔다가
또 다시 속옷을 구매하고 말았어요...
마성의 쿠팡,
이젠 일주일에 한번만 들어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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