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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반죽 비율
고구마 전분 70
감자 전분 20
옥수수 전분 10
밀가루는 전혀 안 들어간다. 고기가 신선하면 밑간은 안 한다.
물은 가루가 다 잠겨서 우유 같아 보일 정도로 부어준다.
시간이 지나서 전분이 분리되어 윗 물이 맑아지면 물은 쏟아낸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주고 식용유를 많이 넣어준다. 식용유는 튀김에 들어가면 다시 나오게 되므로 걱정할 거 없다.
손으로 반죽을 하면서 반죽의 농도가 되면 물로 되기를 맞춰준다. 들어올렸을 때 녹은 치즈 퐁듀 같은 느낌이 되면 맞다.
준비 된 고기에 반죽을 넣고 튀김기에 양쪽으로 나눠서 한 번씩 반죽한 고기를 넣어준다.
기름에 가까이 넣어야 기름이 안 튄다.
튀길 때 기름 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갈 때 튀김이 더 바삭해진다.
180도에서 한 번 튀기고 다시 한 번 튀겨주는데 표면이 단단해질 때까지 튀겨주면 된다.
소스
물에 간장을 넣고 채소 양파 당근 오이 완두콩 목이버섯을 넣은 뒤 식초 설탕을 넣어 채소가 익을 때까지 충분히 끓여주고 전분물로 농도를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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