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유용한정보151

귀여운 고양이 웹툰 단발냥네 깜수씨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806076&memberNo=38419283 작고 귀여운 엘레강스 깜수씨의 일상을 작가의 귀여운 그림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 2018. 8. 28.
팩스를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보내는 sk telink mobile fax를 소개합니다. 작년인가 팩스 관련해서 불쾌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개인이 팩스를 보낼 일이 거의 없잖아요.그래도 가끔씩 한 번은 팩스를 보낼 일이 생겨서 무료 팩스를 검색하다가 하나팩스라는 회사의 팩스를 몇 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쿠폰을 받고무료 기간 동안 사용하다가무료기간이 끝나고 난 뒤 사용을 안 하고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얼마 뒤에 뜬금없이 3달간 연체된 금액이 있다는 문자가 와서상담원과 얘기를 하다가 무조건 돈을 내야 한다는 소리에 빡쳐서나는 사용을 시작할 때 그런 고지에 동의를 한 적이 없다고 재차 말하다가 말이 안 통해서결국은 언성을 높혔더니 하, 적반하장으로 상담원에게 폭언을 한다는 이유로 끊겠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바로 신고할 수 있는 곳 3군데에 신고를 접수하고고.. 2018. 8. 24.
Fusion 360 Hot Key 퓨전 360 단축키 Fusion 360 포럼에 가입하고 난 뒤에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받은 거 같은데 사실 가물가물 하네요.맥에서만 사용가능한 건 아니고 윈도우에서도 적용 가능한 단축키입니다.현재는 동영상 강좌를 만드는 중이에요. 곧 찾아뵙겠습니다! ​ 2018. 8. 22.
우체국 등기요금이 바꼈다. 동생에게 보낼 반팔 티를 부치려고 우체국에 들렀다.요금표를 보니 가장 가벼운 제품의 (내륙) 익일등기 비용이 3,500원이고아래 그냥 등기가 2,500원으로 기입되어 있어서등기로 해달라고 했더니 등기는 일반 편지 같은 개념이라 등기 번호가 나오지 않고 분실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했다. 택배용 비닐로 포장한 가벼운 반발 티 하나 부치는데 3,500원은 아닌 거 같아서도로 나와 5M 앞에 있는 택배 취급 부착된 CU 편의점에 들어가서기기로 입력했더니 2,600원에 보낼 수 있었다. 올라간 요금이 우체부 아저씨들 과로사를 막기 위해 인원 증감을 한 결과물인건지 모르겠지만편의점 택배랑 거의 천원 차이가 나는 건 너무 심한 거 아닌가.비회원으로 보냈는데도 2,600원이었다. 가격표를 보니 일반등기(2~3일 걸리.. 2018. 8. 19.
국민카드 마케팅 수신 동의한 적이 없건만... 상담원 언니의 더 혜택 좋은 카드로의 교체 발급 권유를인터넷으로 내가 알아보고 교체를 해도 하고 싶다고 물리친 뒤국민은행 사이트에서 마케팅 수신 동의를 검색하니놀랍게도 전부 수신 동의로 되어 있었다! 혹시 얼마 전에 국민 카드를 안쓰려고 잠시 분실 신고를 했다가보험료 자동 이체를 다른 카드로 바꾸기 귀찮아서다시 분실 철회를 했더니만 그 때 뭔가 설정이 초기화가 된 걸까. 마케팅 동의를 비활성화 하려면 국민카드 사이트에서마케팅 수신으로 검색하거나 아래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면바로 해당 페이지로 갈 수 있다.https://card.kbcard.com/CXPRIMYS0010.cms?mainCC=c 카드를 새로 발급하면 내 신용정보 검색이 또 이뤄져야 하고그건 기록이 오래 남으니 새 카드 발급은 이제 하고 싶지 않.. 2016. 6. 17.
안구 건조증과 인공 눈물의 새로운 발견 이틀 동안 눈이 좀 뿌옇게 번져 보여서 안과를 찾았다.​ ​ 미세먼지 탓일까, 화장 지울 때 쓰는 오일 성분 클렌징 탓일까 하는 생각 더하기 나이가 들수록 1년에 한번은 안과에서 안압 체크 및 녹내장 백내장 검사도 하는 게 좋다고 해서 겸사 겸사 회사 근처 안과에 방문​ ​ ​ 검사는 생각보다 정밀하게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우선 의사선생님이 기계로 불빛을 쏘는 검사를 2종류 한 거 같고 자리를 옮겨 방사선? 그리고 안압 검사기에서 각각 한번씩 더 검사를 했다. 안압 검사기 바람 깜놀! 그러나 아프진 않아요~ ​ 그리고 의사샘이 시력 검사기로 얼마나 작은 글씨까지 보이는지 테스트 한 뒤 알 없는 안경테를 씌워주셨다. (테스트 중 선생님은 눈을 찡그리지 마세요~ 라고 말씀하신 걸 보니 확실히 이전 포스팅에 .. 2016. 6.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