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Q는 4월에 땄지만 등기료가 아까우니까 ITQ 세 종목 다 따고 나서 한 꺼번에 받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자격증을 제시할 일이 생겨서 ITQ는 엑셀 제외하고 2종만 취득한 채로 등기 신청을 했습니다.
등기는 큰 서류 봉투에 2개의 소봉투 형태로 함께 왔어요. 등기라 평일에 올 줄 알았다가 토요일 오전에 와서 깜놀!
우체부님들 과로 안 하심 좋겠는데 말입니다.
학생 가르칠 목적으로 응시했던 거라 각각 A등급, 1급이 목표였기 때문에 이렇게 자격증 두 개 받기까지 준비도 긴장도 꽤 한 기억이 나서 실물을 보니까 기분이 좋으네요.
이깟 시험에 뭔 긴장을 하냐 하는 분도 있겠지만 최고 등급이 목표여서 긴장을 안 할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ITQ 시험 관련해서 어떤 분은 현업에서 많이 써봐서 ITQ 세 종목을 한꺼번에 응시했다가 전부 C등급이 나와서 당황했다는 말도 있었고 또 다른 분은 5점 차이로 B등급을 받았다는 얘기도 있어서 시험에 약간은 운도 따라줘야 할 거 같았거든요.
저 같은 경우도 아래하 한글 시간에 문제를 다 풀고 시간이 좀 남아서 3번이나 훑어봤는데 종료 몇 초 전에 갑자기 실수한 게 보여서 수정을 못하고 그냥 제출해버렸습니다. 귀신에 홀린 거 같았어요!
자격증과 같이 온 서류에 고등학교 재학 중 취득시 생활기록부에 국가공인 자격으로 등재라는 문구가 있던데 그렇다면 초등학생일 때 딴 건 기재가 안 되는 건지 나중에 KPC에 함 물어봐야겠어요.
자격증 따고 잡코리아 이력서에 자격증 3개 리뉴얼했더니 업체에서 연락이 왔어요. 자격증의 힘인지 리뉴얼해서 이력서가 상단에 노출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연락이 오니 기쁩니다.
이로서 올 해 따기로 목표 중인 자격증+수료증 7개 중에 3개 취득! 나머지 4개도 차근차근 해나가야겠네요.
저는 3D+웹디자인 11년 차에서 나이가 듬에 따라 교습소, 마을교사, 방과 후 강사 등 교육쪽으로 직종을 변경하려다 보니 컴퓨터 쪽은 필수로 있어야 하는 자격증이 ITQ라서 취득했어요. 경력이 많지 않다면 국가공인 자격증은 평가에 도움이 되니까 할까말까하는 분들은 미리미리 취득해 두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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