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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면접질문26

면접질문.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입니까? ■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입니까? 지원자의 성향과 동시에 평소에 독서를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질문입니다. 부모님은 면접관 입장에서 너무 식상한 주제이니 제외하기 바랍니다. TV에 나오는 연예인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인전을 5권 이상은 읽어보고 본인이 지원한 직무의 정점에 있는 인물을 얘기하거나 고난을 딛고 성공한 사람 혹은 고 3학생의 경우에는 비슷한 또래의 환경운동이나 비폭력운동을 하는 인물을 대는 것도 좋습니다. 2023. 1. 30.
면접질문. 상사와 업무로 인한 언쟁이 생겼을 시에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 상사와 업무로 인한 언쟁이 생겼을 시에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저보다 경력과 경험이 많은 상사분과 업무상에 언쟁이 생길만한 일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런 일이 생긴다면 대부분 오해에서 시작된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을 조금 두고 상사님에게 먼저 사과를 드린 뒤 전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드려 오해를 푸시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신입사원 중에는 사과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잘 못을 했을 때는 우선 사과를 해야 상대방의 마음이 풀리는 법입니다. 기본적인 예절을 아는 사람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질문이니 최대한 부드럽고 둥글둥글하게 답변하기를 추천합니다. 2023. 1. 28.
면접질문. 상사와 본인의 업무 방향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상사와 본인의 업무 방향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상사분의 업무에 대한 경력을 존중하고 따라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체적인 업무 흐름을 상사분보다 잘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업무를 추진할 때는 그 결과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하는데 상사의 말을 무시하고 일을 추진했다가 결과가 잘못됐을 경우 팀과 회사 내에서 본인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이 질문에서 자신이 맞다면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겠다는 쪽으로만 피력한다면 면접평가점수 https://goodjob21c.blogspot.com/2022/12/blog-post_11.html 판단력 분류의 란에 1점 혹은 0점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23. 1. 26.
면접질문. 봉사활동 경험을 말해보세요. ■ 봉사활동 경험을 말해보세요. 대기업의 경우 봉사활동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꾸준히 해온 봉사활동은 좋은 인상을 주기 좋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사회적 나눔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필수 어필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천하고 싶은 봉사활동은 www.1365.go.kr과 같은 공공기관 및 적십자와 같이 공식적으로 인증이 가능한 곳을 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헌혈의 경우 1회에 4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간주되니 시간이 날 때 한 번씩 해두세요. 2023. 1. 24.
면접질문. 지금까지 단체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보십시오. ■ 지금까지 단체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보십시오. 회사에서 기숙사를 제공한다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서 잘 지낼 수 있을 지를 알고 싶어하는 질문입니다. 학교에서 기숙사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하고 어릴 적에 운동부 생활을 하면서 단체 생활 및 합숙을 했었다면 어떤 질문에서건 끼워넣어 반드시 말하도록 합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지원자를 왜 뽑아야 하지요?"라는 질문에서도 단체생활, 기숙사생활, 합숙생활 등을 한 경험이 있다면 꼭 넣어서 얘기하세요. 2023. 1. 23.
면접질문. 살면서 겪은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였습니까? ■ 살면서 겪은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하였습니까? 지원자가 근무 중에 어려운 일을 겪게 되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유추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학업과 관련된 이야기나 아르바이트, 여행 중에 겪은 어려운 일 중 창의적인 생각으로 극복해냈다는 내용을 말하면 좋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일을 말해보라고 해서 부모님의 이혼이나 가정폭력, 왕따를 당한 경험 같이 극단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는 사람으로서 누구도 겪지 않았다면 좋았을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면접관 입장에서는(지원자의 예상과는 달리) 너무 많이 들은 패턴이라 식상하게 생각되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회사 업무에 대한 파악을 하기 위한 자리에서 너무 개인적인 얘기를 듣게 되어 면접관이라고 해도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202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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