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2급 수첩형이 도착했어요~
저희 동네는 우체부 아저씨가 오전 10시 즈음 오시기 때문에 학교에 봉사활동 간 사이에 등기로 발송된 우편물을 직접 수령 못하면 우체국까지 찾으러 가야 되나 싶었는데 다행히 문 앞에 두고 간다고 연락주셔서 번거롭지 않게 잘 받았습니다~
3D프린터운용기능사 이후 다시 자격증 딸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1년 만에 또 자격증이 늘어난 걸 보면 앞으로도 계속 따게 될 거 같다는 너낌이 강하게 드네요들리히후~ 하하하...
개인적으로 이번 자격증은 직업상담사 수업을 들은 강북여성새일센터에서 주신 쿠폰으로 좋은 사진관 가서 제대로 찍은 사진을 넣었기 때문에 제일 맘이 드는 자격증이 되겠심니다. 가끔 강북여성새일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구직 등록한 분들한테 이벤트로 사진관 쿠폰을 한정 수량으로 준다는 문자가 오기도 하니까 강북 거주 구직자 분들은 강북여성센터에서 구직등록도 하시고 시간되시면 수업도 들어보세요. 강사님들 능력이 좋으십니다.(센터에서 관리를 잘 한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자격증 수령하고 한 시간이 안 돼서 <지난 달 부터 오후에 컴퓨터 강의 하기로 했던 동대문에 위치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로 인해 올해 방과후 수업은 전면 취소라는 연락이 왔네요. 올해 들어 계약서만 3장 쓰고 모두 엎어진 방과 후 수업... 이렇게 되면 내년에도 방과 후 포함 다른 교육 쪽은 어렵지 않겠나 싶어서 이번에 취득한 직업상담사는 미래를 위해서라도 따두길 잘 한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자격증 우측에 이하 여백 2칸이 남았는데 저의 2021년이 직업상담사로 시작을 한다면 2년 후에 직업상담사 1급으로 한 칸 더 채워질지 아니면 NCS확인강사하면서 교육 쪽으로 필요한 뭔가로 채워질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힘든 코로나 시대는 어떻게든 버텨내고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게 정답인 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화이팅!